많은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방재당국도 긴급 대책회의를 여는 등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집중호우 대책회의를 열고
22개 시군에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도록 하고, 산사태와 도로유실이
우려되는 곳은 안전 가림막 설치와 출입통제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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