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여수와 고흥 등 7개 시군 해역에
2천 7백여 개의 인공어초를 투하해
수산자원 증대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인공어초는
수산 동식물의 산란과 서식장으로
지난달부터 제작되기시작해
오는 11월말까지 모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40여년동안 바다에 투하된
28만 6천여 개의 인공어초를
꾸준히 보수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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