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공무원들이
출장중에 마사지 업소를 드나든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군청 소속 공무원 2명이
지난 5월 목포 시내에서 술을 마신 뒤
마사지 업소를
1시간가량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조사를 벌였지만
이 부분에 대한 혐의점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