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중독지수 99 '위험'각별한 주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7-09 09:12:43 수정 2013-07-09 09:12:43 조회수 2

장맛비가 그친 뒤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식중독 지수가 네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99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낮 최고기온이
나주시 다도면이 32.4도까지 오르는등
기온이 치솟으면서
식중독 지수가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99를 기록했다며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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