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성범죄가
겨울보다 두배 많고, 발생장소는
피해자나 용의자의 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이 지난 3년간
전남지역 성범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여름철인 6~8월의 성범죄 건수는
665건으로 전체의 35%를 차지했고
12월~2월은 17%로 여름철 발생건수가
두 배 많았습니다.
발생장소는 피해자나 피의자의 집이
28%로 가장 많았고 길거리가 12%로다음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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