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레지던트들이
해당 지도교수의 부당 대우 등을 신고한 것과
관련해 국민권익위가 일부 혐의가 있다고 보고
사건을 경찰청과 교과부로 넘겼습니다.
권익위는 전대병원 모 교수의 횡령 의혹과
행정업무 부당 강요 의혹 등
지도를 소홀히 한 사실이 일부 인정돼
어제(8일) 사건을 해당 감독기관과 수사기관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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