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범죄를 저질러 감시와 보호를 받아야하는
광주,전남 청소년 가운데 일부는
마땅히 오갈 곳이 없습니다.
이들을 위한 감호 위탁 시설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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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전남에서 가장 가고 싶은 휴가지로
여수가 꼽혔습니다.
완도와 담양도 인기가 많은 휴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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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조선대 이사들의 정수 늘리기에
제동을 건 가운데
조선대 민주이사추천 위원회는
오늘(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사회에 조속한 후임 이사 선임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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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산 친환경 해조류가
서울지역 학교급식 식재료로 공급돼
새로운 판매망 구축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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