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낙지를 먹은 60대가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하다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양동의 한 식당에서
이 식당 주인 65살 양 모씨가
삶은 낙지를 통째로 먹다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지난 5월 장흥에서도
낙지를 통째로 먹다 낙지가 목에 걸린
70대 마을 주민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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