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백화점 야구용품 매출 '껑충' 류현진 효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7-10 10:21:26 수정 2013-07-10 10:21:26 조회수 4

'LA 다저스' 류현진의 연승 행진 효과가
지역 유통 업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신세계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야구 모자 판매 매장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야구 모자 외에도
다양한 야구 용품 매출도 크게 늘고 있고,
야구용 기능성 티셔츠의 지난 5월 매출은
3월과 비교해 2배 이상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