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화학교 졸업생들이 운영하는
자립공동체 카페 홀더가
협동조합체제로 전환됐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홀더는 어제
광주도시철도공사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장애인들의 사회경제적 독립과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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