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이 원전 납품비리와 관련해
5개 업체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대검찰청으로부터 광주전남 5개 업체 기록을
넘겨받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품질보증서 위조와
뇌물수수, 배임수재와 임찰 담합 등
원전 관련 비리를 들여다보고 있는데
지금까지 19명을 적발해 8명을 구속 기소하고
3명을 불구속 약식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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