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태풍도 찾아올것으로 보이지만
지난달까지 모두 끝났어야 할
수해복구 공사가 여전히 진행중인곳이
전남에서만 10여곳에 이르는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언
50대 남성이 대장이 뚫리는 사고를 당했는데
병원측의 사고 대처가 허술해
더 큰 화를 부를뻔 했습니다.
경찰이 심야 음주단속뿐만 아니라
기습적으로 대낮에도 음주 단속을 벌여
7명을 적발했습니다.
장성군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었던
평동 포사격장 이전 사업이
국방부의 용역결과 이전이 가능한것으로
나옴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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