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저탄소 정책을 주도할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미국 샌안토니오시에서 열린
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에서
저탄소 녹색도시 정책을 주도할
세계 6대 도시 중 한곳으로 광주시가 선정돼
월드뱅크로부터 2년동안
백25만불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 광주시는
탄소 저감 프로그램인
온실가스 예측 진단 프로그램을 소개해
참가 도시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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