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할
광주 광역 자활센터가
어제(12)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광역 자활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활 프로그램 개발과
광역단위의 자활 사업 추진,
교육 훈련 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현재 광주에는
9곳의 지역 자활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광역센터는 지역 센터들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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