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섬진강서 급류에 휩쓸린 부자 구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7-15 12:16:42 수정 2013-07-15 12:16:42 조회수 3

어제(14) 저녁 7시 30분쯤,
구례군 문척면 섬진강에서
53살 강 모씨와 24살 아들이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 가다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강 씨 부자가 낚시를 하던 중
강 속에 들어갔다
갑자기 급류에 휩쓸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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