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에 면세품 인도장이
정식 설치됐습니다.
그동안 무안공항에는 면세품 인도장이
운영되지 않아 다른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면세품을 수령할 수
없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4만 5천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목표인 35만 명을 달성한다면
사업자 유치에 난항을 겪었던 시내면세점
운영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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