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 대상 양곡이 내년부터 쌀에서
국산 밀과 콩까지 확대됩니다.
수매가격 기준은 도매시장 가격 등
실거래 가격으로
정부는 첫 해인 내년에 밀 만 톤과 콩 5천 톤을 공공 비축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전국 밀 생산량의 49%,
콩 생산량의 13%에 달해
공공비축에 따른 농가소득 혜택이
타 시도보다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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