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중인 경찰관이나 의경이
음주 운전 차량에 치이거나
폭행 당하는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어제 새벽 1시쯤, 광주시 서구 풍암동에서
42살 임 모씨가 음주단속 중인 경찰을
차로 친 뒤 달아났다 16시간만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5일에도 광주 장덕동에서
50살 전 모씨가 음주단속중이던 경찰관을
매단 채 달아나는등 이번주 광주에서만
4명의 경찰관과 의경이 수난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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