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무화과 첫 출하 .. 가격*작황 호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7-20 10:59:11 수정 2013-07-20 10:59:11 조회수 6


영암의 특산물인 무화과가 첫 수확돼
시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시설하우스에서 생산된 무화과는
8킬로그램 한 상자 도매가격이 6만 원으로
예년보다 만 원 가량 높게 형성되고 있으며
노지재배 무화과는 다음 달 중순부터
본격 출하될 것으로 보입니다.

작황은 지난해 동해에도 불구하고
평년 수준을 보이면서 올해 영암지역에서
3천6백여 톤이 생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