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두곳 중 한곳이
부적절하게 회계를 관리하거나
시설을 운영해오다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5월부터 두달동안
사회복지시설
238곳을 점검한 결과 108곳에서
19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유형별로 보면
시설운영을 부적절하게 한 경우가
1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회계관리나
후원금 관리 부적정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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