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남 지역 곳곳에서 남도의 여름 축제가
펼쳐집니다.
모레(24일)부터 무안 연꽃 축제를 시작으로
정남진 장흥물축제, 강진 청자 축제가
잇따릅니다.
또 다음 달 3일에는
고흥 선정마을에서 머드림픽이 열리고
장성 축령산 산소축제도 다음 달 10일
펼쳐집니다.
전라남도는 휴가철 가볼만한 곳 등을
소개하고 있는 '남도의 여름향기’책자를
도 관광정보센터를 통해 우편으로
보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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