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중증 장애인 생산품 배려 '인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7-21 10:54:12 수정 2013-07-21 10:54:12 조회수 10

전남도와 도내 일선 시군이
중증 장애인이 생산한 제품 우선 구매에 매우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도청과
22개 시군의 상반기 중증 장애인 생산품
구매실적을 집계한 결과 목표액 대비 0.08%로 목표액 1%에 턱없이 모자랐습니다.

시군 가운데는 고흥군이
물품 구매 총액 482억원 중
97만2천원에 불과해 가장 낮았습니다.

전남도는 상반기 실적을
지자체에 통보하고 시군 부단체장 회의때
구매를 독려하는 등 장애인 배려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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