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 광주시의 굵직한 현안사업들이
잇따라
검찰 수사를 받는 불명예를 안게됐습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과정에서 벌어진
정부 공문서 위조 사건에 대해
광주지검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이 미치는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압수 수색 등
신속한 수사를 벌일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민선 5기 출범이후
총인처리시설 입찰 비리 사건과
한*미 합작 갬코사업 등으로
연이어 검찰 수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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