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과 농협, 한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외부인이 침입할 경우 농가와 이웃에
위급사항을 알리는 적외선 경보기를
도내 비닐하우스와 창고 등
4천 7백여 곳에 무료로 설치했습니다.
전선과 농산물 절도가
기승을 부리기 때문인데
주민이 요청한 시간대에 경찰관이 해당지역을
순찰하는 예약순찰제도 도입해
절도를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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