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1시쯤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고시원 안방에서
21살 김 모 여인이 번개탄을 피운 채
숨져 있는 것을 고시원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직업이 없고 가족과의 교류가 없었던 점,
월세가 몇달동안 밀린 점 등을 토대로
김씨가 경제적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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