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 지사, F1개최권료 협상 빈 손으로 귀국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7-25 02:58:02 수정 2013-07-25 02:58:02 조회수 4

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영국에서
F1운영사인 폼(FOM) 버니 회장과
F1개최권료 재협상을 벌였으나
성과를 거두는 데 실패했습니다.

박지사는 지난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영국을 방문해
수백억 원의 적자를 내세워 개최권료 인하를
요구했으나 버니회장측으로부터 대답을
듣지못한 것으로 알려져
개최권료 인하가 힘들어진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