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 오후 4시 30분쯤,
장흥군 안양면의 한 리조트 실내수영장에서
5살 위 모 양이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위 양이
수심 80센티미터의 성인용풀에 빠져 의식을
잃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수영장 안전요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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