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환경운동연합 등 15개 단체로 구성된
영산강 네트워크가
오늘(29)부터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영산강 살리기 대탐사에 나섭니다.
이번 탐사에는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 백여명이 참가해
영산강의 수생태 환경과 동식물을 조사하고,
향토문화와 역사 유적을 탐방할 예정입니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모색하는
영산강 대탐사는
지난 2006년 이후 8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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