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적이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위한
음식문화개선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내 만3천5백여 곳에 이른
한식 음식점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음식문화개선 실태를 점검한 결과
개인별 찬기와 덜어먹기용 앞접시,집게를
제공하는 곳이 전체 92%에 달해
음식점 참여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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