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소비자 심리지수가
4개월 연속 '100'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소비자동향을 조사한 결과
7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으로
지난 4월 이후 4개월째 100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가계수입전망지수와 소비지출전망지수는
각각 95, 107로 전달과 같았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보다 크면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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