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대회 공문서 위조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어제(29일) 광주시청 공무원 2명을
추가 소환조사했습니다.
광주지검 형사1부는
어제 오후 광주시 체육진흥과장과
유치위원회 기획총괄팀 공무원을 불러
공문서 위조 경위를 집중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금요일 확보한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광주시청 공무원들을 추가 소환할 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데 이번주
공무원들의 줄소환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