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공직 부조리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익명의 신고 시스템을 도입해
오늘(1)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헬프라인'이라는 이름의
익명 신고 시스템은
외부기관이 위탁 운영하고,
신고자와 관련된 정보를
제거하는 기술이 적용돼
신고자를 추적할 수 없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광주시는 직원과 시민 누구나
홈페이지의 부조리 신고센터 등으로
신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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