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영어학원 강사가
대마초를 피우고 보관하다 적발돼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해외에서 대마초를 들여오고 피운 혐의로
광주 광산구 모 영어학원 강사 39살 박 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4월과 5월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대마초 종자를 구입해 들어오고
또 지인으로부터 얻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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