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가
숙적 삼성을 상대로 10연패를 당하며
승률이 4할대로 떨어졌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어제 광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 임준섭이 난타를 당하면서
최종 스코어 2대 12로 완패했습니다.
기아는 어제 패배로
38승 39패 2무를 기록하며
힘겹게 유지했던 5할 승률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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