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왜곡*폄훼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상당수 사람들의 신원을 확보했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현재까지 5.18 왜곡*폄훼 혐의로
검찰이 확인한 수사대상은
고소*고발된 10명 가운데
극우사이트인 일베 회원 5명과
채널A와 TV 조선 등 종편채널 출연자 4명 등
모두 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17살의 청소년도 있었지만
국정원 직원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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