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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이색 스포츠 대회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8-03 10:04:55 수정 2013-08-03 10:04:55 조회수 7

휴가철을 맞아 전남 지역 곳곳에서
이색 스포츠 대회가 열렸습니다.

완도 명사십리 해변에서는
코리아 오픈 국제 호버크래프트 대회가 열려
미국 영국 선수 등 33명이 참가해
스피드를 겨뤘습니다.

여수에서는 전남도지사배 전국 바다수영대회가,
꼬막의 고장 보성에서는 레저 뻘배대회가
각각 열려 관광객들을 유혹했습니다.

담양읍 객사리 총무정에서 개최된
전국 남녀 궁도대회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남녀 궁사들이
실력을 겨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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