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의 저신용.저소득자에 대한
대출이 지방은행 가운데 경남은행 다음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광주지원에 따르면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새희망홀씨 대출은
광주은행의 경우 저신용.저소득자의 대출비율이
75.7%로 전체 6개 지방은행 가운데 경남은행
다음으로 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북은행은 저신용.저소득층의 비율이
94.5%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제주은행과
부산은행,대구은행 등의 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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