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 오후 1시쯤,
구례군 토지면 지리산 피아골 계곡에서
45살 최 모씨가 음주 상태로 몰던 차량이
평상을 덮쳐 20살 임 모씨가 크게 다치는 등
피서객 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또 어제 오후 6시쯤에는
구례군 문척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1명이 크게 다치고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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