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 저녁 7시 20분쯤,
장성군 북일면 황룡강에서
물고기를 잡던 58살 전 모씨가 실종돼
경찰과 119구조대가 수색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물에 빠져 허우적대다 사라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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