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 국제영화제가
'함께하는 평화'를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메가박스 광주와
광주 영상복합문화관에서 열립니다.
광주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이번 영화제에서
24개 나라의 작품 92편을 상영하고,
시노하라 테츠오 감독의
스위트하트 초콜릿을
개막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과 벨기에,영국의 합작영화를 선보이고,
배우 고 최진실씨를 위한
특별전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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