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역사를 제대로 알리고
시민사회 활동가들의 역량을 기르는
5.18 아카데미 교육과정이 열렸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어제(7일)
광주시 서구 5.18 기념관에서
전국의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갖고 나흘간의 국내연수 더불어
해외 연수 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강좌는 외부 활동가들에게
5.18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고
아시아 기념 사업현장을 방문하게 한 뒤
실제 운영 능력을
기르게 하려는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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