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지역 쇠퇴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228개 지역의 쇠퇴수준을 비교분석한
결과 전국 상위 10% 쇠퇴지역에 전남은
2005년 8개 시.군에서 2010년 11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또한,전국 쇠퇴지역 상위 30%내에
총 16개 시군이 포함돼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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