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들이 간직하고 있는 추억이
광주폴리 '기억의 상자'에 보관됩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금남지하상가
만남의 광장에 설치된 광주폴리 '기억의 상자'
에 지역민들의 애장품을 채우는 시민 참여형
전시를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기억의 상자
148개를 설치해 광주시민들에게 30일까지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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