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를 앞두고
2차 어번 폴리 조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디자인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준공될 2차 폴리는
실용성과 소통에 중점을 두고
기억의 상자와 이동 포장마차 등
8개 작품으로 조성됩니다.
비엔날레 재단은
금남지하상가에 조성되는 기억의 상자에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이달말까지 상자를 공개 분양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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