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서 밭일하던 70대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8-18 10:38:13 수정 2013-08-18 10:38:13 조회수 4

어제(18) 오후 1시쯤,
순천시 송광면의 한 고추밭에서
70살 백 모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오전 일찍 밭일을 하러 나갔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폭염 속에서 무리하게 밭일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