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심상정 "대통령은 헌법 사명 다하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8-19 10:33:03 수정 2013-08-19 10:33:03 조회수 14

정의당 심상정 원내대표는
오늘(19) 광주에서 열린
호남권 시도당위원장 간담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정보기관의 일탈을 저지할
헌법적 사명을 저버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국정원 개혁은 국정원이 알아서 하라며
마치 남의 일인양 외면하는
박 대통령의 태도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대통령으로서 헌법적 사명을 다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아시아문화전당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옛 전남도청 별관 일부를
일방적으로 철거한 것은 통탄할 일이라며
귀중한 유적과 정신이 잘 보존되도록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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