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같은 무더위에
왜가리떼가 무리지어 다니는 모습은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하지만 도심 가까이서 이들과 함께
사는 주민들은 악취와 배설물 때문에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시민과 왜가리떼의 공생 방안은 없을까요?
전윤철 카메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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