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업자와 성매매 여성, 성매수 남성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최근 한 달동안
성매매 업소 집중단속 결과
키스방 등 43건의 성매매관련 업소를 적발해
업주 40명 등 7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76명 중 업주는 40명, 여종업원은 31명,
성매수남은 5명입니다.
단속된 업소들은 키스방과 원룸 성매매,
출장 성매매 등 경찰 단속을 피해
새로 생겨난 업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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