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청년 멘토링 프로그램인
에픽스 포럼이 열렸습니다.
2015 하계 U 대회 조직위와
유엔 스포츠개발 평화사무국은
오늘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명사와 대학생들이
서로의 생각과 가치를 공유하는
에픽스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이이남 작가와 장미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스테판버그 국제 대학스포츠연맹 부회장 등이
멘토로 나서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발전을 주제로
대학생들에게 조언을 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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