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법성과 홍농간 도로가
4차로로 확장됩니다.
확장 구간은
국도 22호선인 영광 법성면에서
홍농읍 한수원 사택 진입 교차로까지
5.1킬로미터이며
2016년 완공을 목표로
520억원 가량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2차로인 이 도로는
영광 한빛원전 비상상황 발생시
유일한 대피로여서
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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